저희 삼칠일은 산후관리사 교육이 철저히 이루어지며 오직 한국인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타 업체에서는 경험해 보시지 못한 다양한 산후조리기구가 준비되어 있으며 삼칠일만의 정형화된 서비스 방식으로 산모의 회복과 아기의 건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여 드립니다.
예로부터 삼칠일 동안에는 대문에 금줄을 쳐서 가족이나 이웃주민의 출입을 삼가고 특히 부정한 것들로부터 아이와 산모를 지키는 기간을 두었습니다. 바로 갓 태어나 처음 접하는 외부세계에 노출된 아기와 산고를 거쳐 회복이 필요한 산모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삼칠일은 출산 후 자궁과 장기가 제 위치로 돌아오는 산후조리의 기초 기간입니다.
저희 삼칠일 산모도우미는 산후조리 대표 브랜드로서 국내 산후조리 프로그램의 전문화, 표준화, 체계화를 구축하였으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였습니다.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유수한 관리사 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1:1맞춤형 상담을 통해 산모님들의 니즈(NEEDS)를 반영한 수준 높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향합니다. 삼칠일 산모도우미는 전문적인 산후조리를 통하여 건강한 엄마가 되는 것을 돕고, 세상에 첫 발을 내딛은 아기가 안심하고 생애의 아름다운 나날들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삼칠일대표 임효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