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 겨우 맞춰서 임효람 이모님께 조리했어요~~

박선정
2020-11-14


임효란 이모님의 소문을 듣고, 정부지원 바우처 받는것 보다 경력있고 정말 잘해주시는 이모님께 하고 싶었어요~

애기가 예정일보다 조금 일찍 세상밖으로 나오는 바람에 하마터면 이모님께 못할뻔 했지만ㅠ 이모님께서 앞스케줄 끝나고 쉬지도 못하시고 바로 저희 집 해주셨네요^^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역시나 소문대로 애기도 이모님을 엄마처럼 따르고 이모님 품에서는 너무나 편하게 잘 자고~~ 저에게도 정말 조리를 너무 잘 해주셨습니다^^

주변사람들이 이런 이모님 없다고 칭찬일색했네요~ 그렇게 저는 이모님과 편안하게 2주를 보냈네요~

정말 저희 애기와 저에게 좋은 기억 좋은 추억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분당삼칠일 번창하시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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